절기상 입춘인 4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에 운동을 마친 사람들이 외투를 벗고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만식 기자 = 고령군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5일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운동을 하루 이틀 쉬기만 해도 괜히 몸이 가벼워진 것 같고, 거울 속 근육이 작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일수록 “하루만 쉬어도 근손실 오는 거 아니야?”라는 불안이 커진다. 그래서 아프거나 피곤해도 억지로 헬스장에 가는 경우도 적지
리브올의 전기 자전거 변환 키트 '피카부스트'가 한층 더 가벼워진 신형 모델로 돌아왔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피카부스트 2 라이트'는 기존 마찰 구동 방식 전기 자전거 변환 키트를 더욱 미니멀한 형태로 재설계한 제품이다. 지난주 처음 공개된 이 제품은 간단한 설치와 휴대성을 앞세워 전기 자전거 입문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마찰 구동 방식은 자전거 뒷바퀴에 롤러를 밀착시켜 회전력을 전달하는 구조
아침 등굣길. 교장이 되면, 지금까지와 학교를 다르게 보게 되는 것 같다. 건물이 먼저 보이기보다, 아이들이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돌아갈 수 있을지가 먼저 떠오른다. 오늘 급식에는 문제가 없을지, 체육 수업은 가능한지,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을지. 배움이 있는 곳, 학교라는 의미 이전에 안전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공간, 학교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토당토않게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학교가 화성에 있다면, 이 아침은 어떻게 시작될까?”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약 38%에 불과하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처음에는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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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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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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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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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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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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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제주공항 18일 가장 붐빈다… 6일간 52만명 이용 예상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증가해 5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총 52만1817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478편, 이용객은 8만6970명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