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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첫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자격 4명 배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스마트 농업관리사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 상주시가 합격자 4명을 배출하며 스마트 농업 인재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보였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7기 교육생 유경원·임철씨와 4기 수료생 유호근·서지...
국내 최대 국가지질공원 집적지인 경북이 분절적 운영의 한계를 넘어 광역 연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북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을 개별 시·군 단위의 관광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울릉도·독도부터 내륙 산촌까지 이어지는 지질 자원을 하나의 정책 단위로 묶는
문경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2025년 한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울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근본을 바꾸는 전환의 해를 선언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뜨거운 붉은 말의 기운을 울릉의 도약 에너지로 삼아, 울릉을 더 이상 영토 끝 섬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을 ‘비상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한 해 동안 추진된 행정 정책과 외부 평가 결과가 연말 공식 시상 절차를 통해 종합 정리됐다.재난 대응과 농정, 지역경제,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2025년 성과가 분야별 평가로 공개됐다.의성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해광업공단이 감사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AI를 활용한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활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자체감사기구 AI감사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6일 밝혔다.‘AI감사’란 감사 업무 전 과정에서 감사인의 판단을 보조하는 분석 도구로 AI를 활용해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감사 수행 방식을 의미한다.AI감사 실무 지침서인 이 매뉴얼은 감사인이 AI를 활용하면서 기술적 편의성보다 공공기
인천 동구는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주택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구는 준공 후 10년이 지난 주택들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시설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
전북 순창군은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공약 79개 가운데 67개를 완료하며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균 추진율 94.6%로 대부분 공약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남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민선8기 공약은 5개 분야 7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67개가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나머지 12
HDC는 1월 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금액은 3912억4942만4480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4조2562억3320만1783원의 9.2%에 해당한다.계약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56-53 일원에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착공신고수리일로부터 46개월이다. 계약금액은 당사 지분 65%에 해당하며, 부가세는 제외됐다. 향후 인허가 진행과정에 따라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며 AI 기반의 신제품 4억대 출시를 목표로 내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CES 2026을 앞두고 AI를 통한 기술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태문 대표는 “연간 4억대의 제품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일상 동반자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부문장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이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DX부문의
최근 지인으로부터 필적과 관련한 책을 빌려 읽고 있다. 구본진씨가 쓴 이다. 필자는 이 책이 범죄수사를 할 때, 필적을 비교
양산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간판개선사업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110m 구간에 걸쳐 간판개선사업을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8200만 원을 들여 추진해왔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배우 지니가 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보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 시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지닌 영화로 새해 극장가에 독특한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1톤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쌀을 모아 떡국 떡을 만들고, 포장 작업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새해 첫 번째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경주 씨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이 제도를 도입한 이래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경주 씨는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하고 파종하는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특상’ 더덕 생산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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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돌싱포맨’ 이상민, 올해 SBS 연예대상 쥐었다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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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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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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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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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영석’조 “서로 믿고 의지…값진 올림픽 티켓”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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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8기 공약 79개 중 67개 완료…이행률 84.8%
전북 순창군은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공약 79개 가운데 67개를 완료하며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균 추진율 94.6%로 대부분 공약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남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민선8기 공약은 5개 분야 7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67개가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나머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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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수행비서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하승철 하동군수 수행비서가 군민에게 포도 선물을 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하동군 공무원 ㄱ 씨와 전달자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6일 밝혔다.이들은 2023년 추석을 앞두고 하동군민 20명에게 인당 2만 5000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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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요 관광지 입장료 환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성인 유료 입장객에게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합천군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가 대상이며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군은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000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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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을 위한 질문”…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곽정우 ‘부재시리즈’ 전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작가 공모전 선정 작가 곽정우의 개인전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일상적인 오브제를 통해 현대 사회의 결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