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는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출된 경기도 맞춤형 AIP 활성화 방안 및 제도적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
이천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놀이처럼 즐기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영유아 과학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과학 체험 수업과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아이가 과학 체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천시는 과학 교육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고등 단계까지 성장
여주시는 지난 1월 7일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청년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현실과 제도적 과제를 전달했다.의장단은 인사권 독립 후에도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 자체 조사·감사 권한 등이 집행부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 권한 행사가 제한된다는 점을 진솔하게 호소했다.협의회는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감사가 주로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 이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은 운영 관행이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한계로 작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 ‘디노랩’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디노랩 서울 7기’는 ▲AI 핀테크 분야의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 분야의 모바휠 ▲리걸테크 분야의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 분야의 에임스를 비롯해 ▲위베어소프트 ▲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공급 여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규제 개선 9건을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건의는 절차 혁신, 공급 활성화, 시민 재산권 보호, 품질·안전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시는
정부가 CPTPP 가입 추진 의사를 재확인하자 농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각각 성명을 내고 “CPTPP 가입은 농업과 식량안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가입 논의의 즉각 중단과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4일 현지 브리핑에서, 전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CPTPP 가입 문제가 논의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CPTPP
넷마블은 자사의 MMORPG 에서 16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서버 셔플링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권이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라이브로 송출되며, 핵심 콘텐츠인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셔플링 방식이 중심 주제로 다뤄진다. 특히 기존의 1:1:1 매칭 구조에서 1:1 방식으로 전면 개편되는 것이 핵심이다.새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를 기준으로 서버를 티어별로 나눈 뒤, 다이아, 플래티넘, 골드의 세 그룹 내에서 추
제너셈의 신성 대표이사가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신성 대표이사는 제너셈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 기준일인 2026년 1월 16일 현재 제너셈의 주식 2만59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2%에 해당한다.1월 13일에는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8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5157원이었다. 이어 1월 14일에는 추가로 보통주 2만4920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때의 취득 단가는 5234원이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 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장 인증식’을 개최, 전국 94개 교육기관을 공식 인증 고사장으로 선정·발표했다.이번 인증식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공정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된 ‘고사장 인증제’ 추진 의미를 공유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증 고사장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세무사회는 앞서 학교, 직업전문학교, 학원 등 시험 운영이 가능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신청을 받아 시설·안전·장비·네트워크 환경, CBT 시험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구도 속에서 전북이 다시 주변부로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북을 ‘국제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는 종합 비전을 내놨다.
이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키며 실질적 분권과 규제 혁신을 통해
경찰이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 당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16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전했다.경찰은 고소가 접수되자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지난 8일 나나를 조사한 뒤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해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앞서 경찰은 A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 나나가 가한 상해에 대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봤었다.A씨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신동빈 롯데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롯데지주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신 회장은 롯데가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선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
한화투자증권은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 갈아타기로 이자 부담을 줄이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한화투자증권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고금리 대출을 종목 매도나 상환 없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 갈아타기 가능
에쓰오일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재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고 조달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에쓰오일은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해 약 8만 건의 자재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연간 5000시간 이상의 처리 시간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자재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생성된 데이터는 ERP 시스템에 자동 등록되며, 정
제너셈의 신성 대표이사가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신성 대표이사는 제너셈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 기준일인 2026년 1월 16일 현재 제너셈의 주식 2만59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2%에 해당한다.1월 13일에는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8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5157원이었다. 이어 1월 14일에는 추가로 보통주 2만4920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때의 취득 단가는 5234원이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 오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공급 여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규제 개선 9건을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건의는 절차 혁신, 공급 활성화, 시민 재산권 보호, 품질·안전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