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교회 목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ㄱ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ㄱ 씨가 소속된 교회는 2024년 특별감사에서 20억 원 상당 의문스러운 재산 사용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고발했다.
“윤석열에게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형량이 부여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9일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는 “윤석열은 전두환 못지 않은 내란의 잘못을 저질렀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또한 노태우만큼 중죄를 지었다”고
남해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군은 8일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서비
거창군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모집한다.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다.청년네트워크는 ‘거창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해마다 구성돼 현재 5기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2년 임기로 △청년정책 발굴 △청년행사 기획·주관 △청년문제 발굴·개선방안 모색 △청년 간 네트워
10일 강풍으로 경남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 담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유소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다쳤다.오후 1시 45분께는 진주시 칠암동에서 70대 여성이 합판에 머리를 부딪혔다.이날 경남소방본부는 간판 안전
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15일 사천 한 사업장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강제 단속으로 이주노동자 3명이 추락해 골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결심공판에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집권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며, “비상계엄은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으로 규정하고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요청했다.내란 특검은 “국제사회에 신뢰를 떨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으로 1심 선고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5일, 서귀포시 중문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부터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중문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중문마켓”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총 28만9천3백5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김서연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시·도 대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에서 열린다.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