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이용자 질문을 수집하고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총괄 AD, 예수만 퀘스트 레벨 시나리오 팀장, 박동준 콘텐츠 시스템 팀장 등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일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