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
충남 당진시보건소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검사로, 당진시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당진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시범 운영을 했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 현재까지 3040명이 검사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60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
MC 박경림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iMBC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는 3년 연속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PP에 선정되며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2018년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8년간 지속된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중 우수한 파트너를 선정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링크프라이스는 최근 진행된 2025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침체 국면에 놓였던 영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정부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재도약에 나선다.12일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충남 논산시 강경상업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지난 9일 논산시 드림스타트를 찾아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 논산시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상업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 기금을 활용해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오염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인자를 포함하여 총 3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한 지점당 24시간 연속으로 7일 이상 운영한다. 올해는 16지점, 22회에 걸쳐 대기환경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1일 이후 전입자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