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키오스크 넘어 서비스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개정 간담회’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소상공인연합회, 스터디카페독서실연합회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미출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나란히 앞세운다. 두 작품 모두 정식 출시 전 단계로, 스마일게이트는 현장 시연존과 사전예약·공식 SNS 이벤트, 굿즈 가챠, 코스프레 무대 등으로 짜인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전시장 2홀에 마련된다.스마일게이트가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스는 중앙 메인 무대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의결 과정에서 적발된 규정 위반이 2022년 1,334건에서 2025년 1,701건으로 4년 사이 27.5% 증가했다. 2026년 들어서도 상반기에만 725건이 적발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공동주택 관리 실태점검 및 감사 결과'를 분석해 4일 공개한 내용이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결 관련 위반은 2023년 1,631건, 2024년 1,719건으로 매년 1,300건을
최근 5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적발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가 총 64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건 중 1건꼴인 217건이 강서구에서 발생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짓신고 현황은 이같이 확인됐다. 부동산 거짓신고란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를 조작하거나 대출 한도를 부풀리거나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가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이 파양 청구를 기각하면서 두 사람의 법적 모자관계는 일단 유지되게 됐다. 별도로 진행 중인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항소심 절차를 이어간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선고 법정에서 구체적인 기각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김 여사의 재판상 파양 청구가 1심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가 3일 공개됐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서다. WPCA는 현대의 서울을 무대로 초자연적 이상현상 '허구'를 격리하는 액션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를 함께 지원한다.크래프톤과 산하 스튜디오 5민랩이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트레일러는 W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자국에 맞서는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검토 자체가 한미동맹과 에너지 안보, 대이란 관계, 한반도 방위태세를 동시에 시험하는 복합 외교·안보 현안으로 바뀌고 있다.이번 논란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검토’와 ‘결정’이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 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 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 여행이 눈에 띈다. 배를 타고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다.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 자원이 인접한 곳으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
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AI for the Planet’ 초대 기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구글은 텔레픽스를 위성 데이터를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텔레픽스가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
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농협상호금융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시정명령 대상 노선 중 ‘청주→제주’, ‘제주→청주’ 노선의 공급 좌석 유지 의무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한 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사실관계, 요건 충족 여부,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건 조사를 위한 대한항공 본사 현장조사 과정에서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