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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서 향긋한 봄 느껴보세요”

포항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공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스페이스워크 일대에 튤립과 비올라 등 봄꽃 2,290본을 식재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이 조성되면서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판을 향한 ‘행정 전문가’ 간 단일화 승부에서 국민의힘 김형일 예비후보가 깃발을 꽂았다.김형일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홍성주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 결과 자신이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지역 언론사 2곳의 여론조사 수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단일화에서 김 예비후보가 더 높은 지지를 얻어 단일 대오를 이루게 됐다.단일화에 합의한 이들은 결과 발표 직후 선거 승리를 위해 ‘원 팀’ 체제 구축 및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수십 년간 행정
경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23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이날 세아제강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순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6개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2023년부터 사내이사직을 3회 연임했다. 이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국민연금 측은 “이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이었던 자에 해당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의 이사회 참석률은 지난해 70%에 그쳤다. 올해 1월부터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의 참석률은 5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
김천시가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월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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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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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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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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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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