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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밤하늘에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

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

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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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카카오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서 오피스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은 스페이스닷키즈 북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측 2개 부지에서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각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4층과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신축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원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 2026 녹색어린이집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유아 교육 기관을 모집한다.제주도 내 유아 교육 기관의 녹색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녹색제품의 이해를 높이는 맞춤형 친환경 생활 실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소비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녹색제품 공동구매, 우수유아교육기관 선정 및 녹색어린이집 현판 수여 등이 이뤄진다.도내 어린이집 20여곳을 모집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는 064-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ㄱ씨를 도로교통법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16분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위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은 신고자와 통화하며 ㄱ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추적하기 시작했다.김 순경은 오후 10시 40분쯤 제주시 오일장 인근에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전공의 수련 공백의 여파가 지역 의료체계까지 흔들고 있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규모가 전년 대비 37% 급감하면서 농어촌 일차의료 안전망에 비상이 걸렸다.
김재욱 기자 = 영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교사 양성...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정삼차 조합장의 아들 민우 군=오는 28일 광주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신부 박다솔 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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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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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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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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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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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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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 구성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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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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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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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협의체 출범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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