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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소속 임택수 음성살림연구소장이 22일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오늘의 예비후보 등록이 선거전의 시작이 아니라 출마 선언 때 발표한 음성군 미래 100년 청사진인 ‘5대 약속’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권과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추진해 음성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각종 사고로 높아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 예방...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충북 청주서울탑안과는 2026년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무심천투데이 마라톤’에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헌혈의집 청주터미널센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김동윤 원장은 “마라톤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
검찰이 3000여만원 금전 수수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청주지검은 수뢰후부정처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김 지사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지검은 구속 필요성 등 수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현 단계에서는 구속영장 청구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고 그 대가로 윤 협회장의 식품업체가 참여한 충북도의 스마트팜 사업 단지에
세종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20일 개최됐다. 세종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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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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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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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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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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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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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교∼문주교 등 자전거도로 신설·정비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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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밭에서 81㎜ 박격포탄 발견
충북 청주의 한 밭에서 6·25 전쟁당시 사용됐던 81㎜ 박격포탄이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5분 포탄을 안전조치한 뒤 수거했다.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81㎜ 박격포탄으로 추정됐다. 수거 당시 부식 정도가 심해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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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성화’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27일 개최
청주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기찬 골목, 든든한 상인!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가 27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청주권 상인회장,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다. 참여자들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 상인과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함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육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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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도 정기평정 한다⋯600여명 대상 시행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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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기본소득 3주 만에 33억9000만 원 소비…3주 만에 83% 사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