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벤처협, 남동세무서에 중장년 기업 세정 지원 촉구
중장년 창업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인천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양경렬 인천남동세무서장 초청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동만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인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 중장년 창업기업은 고물가·고금리 현상으로 기업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 마련을 요구했다.
서동만 회장은 “중장년 창업기업은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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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장년 창업기업은 고물가·고금리 현상으로 기업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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