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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시장 흔들리는데…순천, ‘건물주 행정’ 비판

19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아랫장이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당초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로 홍보됐던 시장이 시간이 흐르면서 활력을 잃고 쇠퇴의 길을 걷고 있지만 순천시는 근본적인 대책보다 임대 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아랫장 내 205개 점포는 모두 순천시와 1년 단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운영되고 있다.

점포당 3천만 원의 보증금을 기준으로 하면 순천시가 관리하는 보증금 규모만 약 61억5천만 원에 이른다.

여기에 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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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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