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단수 공천될 전망이다.10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문성유 전 실장 등 모두 38명이 신청을 했다.지원자를 보면 서울시장 3명, 부산시장 2명, 경기도지사 2명,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제주도지사 1명 등이다.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를 거쳐 10~12일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문 전 실장은 제주시 용담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