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세계는 왜 지금 한국 노동시장에 주목하는가

1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본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한다.

1편 | 세계는 왜 지금 한국 노동시장에 주목하는가.2편 |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 노동시장의 두 얼굴3편 | 청년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찾는다.

4편 | AI는 한...
4일전
"틈은 결핍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통로입니다."16일 계양 아트갤러리에서 개막한 박예나 개인전 '틈의 직조 : 경계의 대화' 전시장에서 작가를 만났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섬유미술 기법과 산업 재료를 결합해 '틈'과 '경계'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촉각적이고 입체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박예나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청년 섬유미술 작가다. 미국 University of the Arts에서 섬유 전공을 졸업한 뒤 Cranbrook Academy of Art
5일전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인천 계양구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한 계양구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A 구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 구의원은 지난 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열린 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선천적 장애가 있는 구의회 사무국장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당시 주먹에 맞고 안경이 찌그러지면서 눈 부위 타박상, 안면부 찰과상, 뇌진탕 등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그는 고소장에서 "당시 업무적 대화를 나누던 중 A
6일전
29년차 교육행정 공무원이 전하는 중년의 도전과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관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해순 작가가 세 번째 에세이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를 펴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삶과 일, 가족, 그리고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6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는 들어봤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9년째 교육행정 현장을 지켜온 임 작가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고, 좋은 엄마와 배우자라는 역할에도 최선
4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5일전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국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창시절에 배운 삼국시대의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아마 책 이름만큼 그 내용을 많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이다. 앞으로 16차례에 걸쳐 매주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 손에 있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아 본다면 『삼국사기』를,
6일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23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치나리 영입...권창훈 공백 메웠다
제주SK FC가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치나리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치나리는 알바니아 명문 클럽 KF 블라즈니아 슈코더르 유스 출신으로 2014년 프로 무대로 승격했다. 20218년 알바니아의 강호 FK 파르티자니 티라나로 이적한 치나리는 알바니아 수페르리오레 우승을 비롯해 알바니안 컵과 알바니아 슈퍼컵 우승까지 이끌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이후 2021년 삼순스포르를 거쳐 2023년 북마케도니아 1부 리그 KF 슈켄디야에 입성한 치나리는 34경기에 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노인복지관,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삼복더위를 맞아 지난 20일 경복궁 삼계탕 영종하늘도시점에서 열린 ‘백운골 복닭 잔치’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영종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기업인 ‘인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광주시는 20일 시청 순암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사용법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교육은 카메라 전문업체 케이테크㈜ 남형종 이사가 맡아 탐지장비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및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단의 불법 촬영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시, 이기형호(號) 시정 운영 밑그림 나왔다
민선9기 이기형호의 시정 운영 밑그림이 도출됐다. 김포시는 지난 17일 민선 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채신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준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는 약 40일간의 활동을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제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고, 그동안 정밀하게 점검해 온 시정 전반의 현안 진단 결과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