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026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가 EXCO 동관 4홀에서 신기술플랫폼 등록업체 등 총 43개사의 66개 기술이 선보인 가운데, 총 1,7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진흥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이번 전시회는 신기술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개회사와 내빈 커팅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 표창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며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두산에너빌리티의 북미 전력 시장 확장이 주목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어떻게 산업의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방문현장으로는 ‘k-베트남밸리’조성사업과 ‘경북형 작은정원’사업 대상지가 차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의 주요 목표와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구 감소 위
“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대구지부를 비롯해 △대구교도소 △대구구치소 △포항교도소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서부보호관찰지소 △포항보호관찰지소 △경주보호관찰지소 △대구소년원 △도로교통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에 13명이 지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차 공모를 진행했다.
2차 공모는 1차 선거구와 제주시 한림읍, 조천읍 선거구를 제외한 서귀포시 지역 8개 선거구이다.
선거구별로 보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9일 동산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이&플레이 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