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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인정한 단양 도담삼봉… 지난해 충북 최다 방문 관광지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 도담삼봉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내륙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4년 도담삼봉을 찾은 방문객 수는 240만명, 단양 전체 관광객은 919만명에 달하며 충북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명소로 기록됐다.

도담삼봉은 2013년부터 2년마다 선정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려 7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자연경관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단양강 상류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기암으로...
충북 음성군이 부족한 주차 공간에 따른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군청사 통합별관 건립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별관 건립공사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돼 연면적 6791.5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신축되는 통합별관 지상 1층에는 북카페 및 주민쉼터, 민원상담실, 문화강좌실, 군금고,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선다. 2층은 대회의실, 소회의실, 커뮤니티실, 전시실, 문화강좌실, 근
헌법재판소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하면서 두 달 넘게 진행된 변론 절차를 마무리했다. 역대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인 이번 사건에서 헌재는 73일간 총 11회 변론을 열고 12·3 비상계엄 선포 등 윤 대통령 집무집행의 위헌·위법성을 심사했다. 증인은 6차례 변론기일에 모두 16명이 나왔다. 이들에 대한 신문 과정에서는 비상계엄 선포의 적법성, 윤 대통령의 국회 봉쇄 및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1일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9년만에 반등한 가운데 충청권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로, 인구 흐름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26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2015년 이후로 9년 만이다.연간 출생아는 2015년 43만8420명에서 2016년 40만6243명으로 3만2000여명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8년 연속 급
충남 청양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제58차 정기총회 행사에서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청양새마을금고는 지난 2023년부터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 첫 통장 사업과 다양한 환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관내 금융기관 최초로 ‘ESG 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탄소중립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및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안계호 이사장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5일 충주캠퍼스 국원 노천극장에서 2025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편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 총동문회장, 보직교수 등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에는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2025학년도 신입생 중 사회과학대학 항공운항학과 신관후 학생이 전체 수석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총동문회장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축전을 통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가 유치한 셀트리온이 투자양해각서 체결 1년여 만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법을 내놨다. 오는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도가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회 구형서·방한일 의원,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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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24개 시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보건 시책 설명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보건 시책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건강 증진 사업 강화 등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촌 지역의 근간인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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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전국 어촌 순회 현장 경영을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에게 어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자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업무 추진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노동진 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동해시수협과 구룡포수협에서 각각 열린 강원과 경북지역 관내 수협 조합장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현장 경영을 마쳤다.이달 초 전남에서 시작된 릴레이 간담회는
동대문문화재단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아동 미디어 윤리 교육을 위한 로블록스 활용 간담회를 26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
김천상무가 서울 원정 첫 승으로 2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3년 만의 서울전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서울전 절대 약세, 그럼에도 승리가 기대되는 이유 김천상무의 역대 서울전 전적은 1승 3무 4패로 절대 약세다. 첫 승은 서울과의 첫 맞대결을 펼친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지난 시즌에도 총 네 번의 경기에서 1무 3패로 무너졌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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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지나온 뒷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 시절은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생각에 정신이 없어 뒤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과정 과정마다 소소한 행복한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뒤돌아볼 시간이 사치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별로 내세울 만한 거리가 없는 평범한 시간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뒤돌아본다는 것은 내가 잘살아 왔는지? 남아있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들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세월의 흐름에 각자 자신들의 생각도 변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2025 K3리그가 오는 3월 1일과 2일 1라운드 7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K3리그에는 15개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K3리그에 참가했던 화성FC가 프로팀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함에 따라 한 팀이 줄어들었다.정규리그는 올해 11월까지 30라운드로 치러지며, 별도의 플레이오프 없이 리그 성적만으로 우승팀과 리그 성적을 가린다. 최하위인 15위 팀은 다음 시즌 K4리그로 강등된다. 14위 팀은 정규리그 종료 후 K4리그 2위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른다. 상위리그인 K리그2와의 승강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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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25일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민용호 애국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번 참배는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 일환으로 경남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추진됐다.참배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상희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윤진희 산청소방서장, 이용진 보훈아너스클럽 위원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은 민용호 애국지사의 주요 공적을 낭독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승화 군수는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승객 2,193,43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첫 60일간 운행 결과, 주간단위 일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기준 4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며, 휴일기준은 36,815명으로 예측대비 94.3%에 달한다고 밝혔다.개통 두 달째를 맞아 더욱 편리해진다. 운정중앙∼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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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읍 소재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미코젠 신용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 신 회장은 이 회사의 창업주이다.아미코젠은 26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개최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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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 지원할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26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진행했다.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진 메주를 구입해 직접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시켜 취약 계층 240여 곳에 직접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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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불법성토 문제에 대한 밀양시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놓였다.25일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437번지 일원 1만2000㎡ 불법성토 현장 점검에는 시뿐만 아니라 밀양시의회와 주민, 환경단체와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곳은 2021년 이후 농지법이 허용한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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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22년 연속 도시가스부문 1위로 존경받는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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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가 2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도시가스 부문에 2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혁신능력, 주주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등 기업 전체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사 모델로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 평가는 산업계 종사자,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스타 조사와 산업계 종사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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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정책 포기 이후 국내 첫 원전 건설 계획이 마련됐다. 이번 원전 건설 계획 수립은 지난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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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된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오는 3월 말 착수한다.기본설계는 299억원을 투입해 18개월을, 환경영향평가는 57억원을 들여 24개월 동안 진행한다.기본설계는 총사업비 5조4532억원이 투입되는 제2공항의 기본 틀을 짜는 것으로 규모와 시설물 배치, 공사기간, 설계도면이 작성된다.제2공항은 1단계 사업으로 활주로 1본, 계류장, 여객터미널(11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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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준용(위키리크스한국 기자)씨 부친상
▲ 안성균씨 별세, 김현희씨 남편상, 안준용씨 부친상 = 28일 오전 8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일 오전 9시, 장지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 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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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체육회
◇ 사무부총장▲ 사무부총장 신동광◇ 본부장 및 실장급▲ 기획조정본부장 김보영 ▲ 체육진흥본부장 안용혁 ▲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 국제본부장 김영찬 ▲ 훈련본부장 김윤만 ▲ 선수촌운영본부장 박기석 ▲ 메디컬센터장 유경화 ▲ 감사실장 배창교 ▲ 비서실장 양우영 ▲마케팅실장 오지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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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는 2025년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을 해빙기 특별 안전의 달로 정하여 “해빙기 철도 안전사고-ZERO”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철 운행선 및 각종 취약요인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선행하여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애와 사고에 대비하고 철도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또한 직원들에게 안전한 데이를 만들기 위한 졸음 방지 스트레칭과 주요 위험요인 등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고 얼음물, 사탕과 껌 등 졸음방지 간식을 상시 지급하며 봄철 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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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2동, 주거취약계층 가정 씽크대 교체 지원
제주시 용담2동은 최근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씽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용담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노후된 씽크대를 새롭게 교체해 대상자 생활의 편의를 높였다.김형준 용담2동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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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에서 육성 시뮬 게임 '화산의 딸'이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에는 ‘샌드 오브 살자르’ ‘올드 월드’ ‘이프선셋 ‘사니양 연구실’ ’화산의 딸’ 등 총 27개작이 노미네이트 됐다.이번에 최고의 상을 수상한 '화산의 딸'은 귀여운 그림체로 사랑받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스토브의 1000번째 출시작이며, 스토브에서 직접 한글화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또 2024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디게임 TOP 10 에는 ‘이프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