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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새해 첫날 100m 줄…‘일출 떡국 맛집’

경북 최고의 ‘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

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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