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전국 어촌 순회 현장 경영을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에게 어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자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업무 추진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노동진 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동해시수협과 구룡포수협에서 각각 열린 강원과 경북지역 관내 수협 조합장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현장 경영을 마쳤다.이달 초 전남에서 시작된 릴레이 간담회는
김천상무가 서울 원정 첫 승으로 2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3년 만의 서울전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서울전 절대 약세, 그럼에도 승리가 기대되는 이유
김천상무의 역대 서울전 전적은 1승 3무 4패로 절대 약세다. 첫 승은 서울과의 첫 맞대결을 펼친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지난 시즌에도 총 네 번의 경기에서 1무 3패로 무너졌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지나온 뒷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 시절은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생각에 정신이 없어 뒤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과정 과정마다 소소한 행복한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뒤돌아볼 시간이 사치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별로 내세울 만한 거리가 없는 평범한 시간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뒤돌아본다는 것은 내가 잘살아 왔는지? 남아있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들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세월의 흐름에 각자 자신들의 생각도 변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2025 K3리그가 오는 3월 1일과 2일 1라운드 7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K3리그에는 15개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K3리그에 참가했던 화성FC가 프로팀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함에 따라 한 팀이 줄어들었다.정규리그는 올해 11월까지 30라운드로 치러지며, 별도의 플레이오프 없이 리그 성적만으로 우승팀과 리그 성적을 가린다. 최하위인 15위 팀은 다음 시즌 K4리그로 강등된다. 14위 팀은 정규리그 종료 후 K4리그 2위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른다. 상위리그인 K리그2와의 승강제는 아
한림대학교 부속 한림청소년자립지원관은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통합발달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지난 25일, 한림대학교 일송기념도서관 글로컬대학 G-square에서 개최했다.이 날 춘천시 아동정책과 이우찬 과장, 춘천시의회 윤민섭 의원을 포함하여 학교, 교육청, 지역기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변화 경험을 공유하며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들이 배우는 속도가 더디지만, 잘 보완해갈 때 충분히 잘 기능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산청군은 25일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민용호 애국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번 참배는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 일환으로 경남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추진됐다.참배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상희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윤진희 산청소방서장, 이용진 보훈아너스클럽 위원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은 민용호 애국지사의 주요 공적을 낭독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승화 군수는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승객 2,193,43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첫 60일간 운행 결과, 주간단위 일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기준 4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며, 휴일기준은 36,815명으로 예측대비 94.3%에 달한다고 밝혔다.개통 두 달째를 맞아 더욱 편리해진다. 운정중앙∼서울
광명지역신문>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10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청은 오전 10시 3분경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경기소방, 충북소방, 중앙119구조본부 등을 동원해 구조 중이다.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 천안시 등 관련기관은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가 선출됐다.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는 오늘 김학성 대표이사가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당선된 김학성 대표는 향후 4년간 조합을 이끌어 가게 된다. 그는 공간정보산업 분야 유일의 코스닥 상장기업인 웨이버스를 창업한 지 21년 만에 업계에서의 신뢰와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조합의 수장으로 발돋움했다.김학성 신임 이사장은 국내외 공
농지 불법성토 문제에 대한 밀양시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놓였다.25일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437번지 일원 1만2000㎡ 불법성토 현장 점검에는 시뿐만 아니라 밀양시의회와 주민, 환경단체와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곳은 2021년 이후 농지법이 허용한 2m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옥재은 의원은 서울시에 균형감 있는 임대주택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옥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서울시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리내집 확대도 중요하지만 서울시민 전체의 주거 안정 측면에서 임대주택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해 미리내집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임대 의무 기간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전세주택 반환 물량을 미리내집으로 전환해서 공급하겠다고 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미국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 및 프렌치 힐 의원과 만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 전략을 논의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미국의 경쟁력 강화책을 제안했다.회담에 참여한 댄 뮤저 하원 의원은 소셜미디어에서 "세일러 회장과 비트코인의 경제적 가치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의 필요성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했다"고
2023년 주요 방송사 가운데 시청점유율이 가장 높은 곳은 지상파 중에서는 KBS로 조사됐다. 종합편성채널 중에서는 TV조선 시청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지상파와 종편 등 텔레비전 방송사업자 298곳의 '2023년도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시청점유율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시간 중 특정 채널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 환산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지상파의 경우 ▲KBS 21.475%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를 위해 취해야 할 조치 등을 위반한 X, 구글, 메타 등 사업자들에게 행정처분이 내려졌다.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기통신사업법 상 기술적 관리적 조치 의무 이행을 위반한 업체 7곳에 대해 이같이 시정조치 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을 의결했다.방통위는 2019년 n번방 사건 이후 전기통신사업법 상 부가통신사업자에게 기술‧관리적 조치 의무를 부과하고,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 간 총 91개 사전조치 의무사업자를 대상으로 처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