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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혼전임신 고백…10월 중순 비연예인 공무원과 결혼...사회는 전현무

16시간전
유튜버 곽튜브가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 지방 공무원이며, 결혼식 사회는 전현무가 맡는다.

9일 곽튜브는 지방에서 근무 중인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진지한 만남을 지속해왔다.

당초 결혼은 2026년 5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서 결혼 일정을 2025년 10월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곽튜브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

내년 5월로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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