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기업 마쓰다가 테슬라 모델Y급 크기의 신형 전기 SUV CX-6e를 공개하며 유럽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마쓰다는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전기 SUV CX-6e를 공개하고 올여름 유럽을 시작으로 호주와 영국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CX-6e는 중국 창안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마쓰다의 두 번째 전기차로,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중형 전기 세단 6e에 이은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CX-6e는 길이 48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