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에너지공단,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 나선다

에너지공단이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난 16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기밀 성능을 높여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인증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협약은 제로에너지...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설계, 시공, 전기·기계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최근 지방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다지며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나타나며 시장 반등을 이끌고 있다.실제로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6.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거래량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연식별 거래량 변동률을 살펴보면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이 도시의 재생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에는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 재개발’과 ‘공공 재건축’이 도시계획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적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정비방식에 실효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규제의 틀과 사업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관
포스코이앤씨가 10일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며 ‘Zero to One’ 프로젝트를 제안했다.‘Zero to One’은 신반포 19·25차를 반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완성하기 위한 포스코이앤씨의 제안으로, 첫 번째 핵심 메시지인 ‘Zero’에는 조합원의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분담금 제로’를 목표로 한 사업 구조가 담겼다.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인 ‘오티에르 반포’에서 후분양 방식을 적용해 일반분양 수입을 극대화한 경험
포스코이앤씨는 10일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수강생, 따뜻한 재능 나눔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순환고속 북항터널서 화물차 화재… 인천→김포 방면 한때 통제
6일전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항고심 기각돼도 정치적 결정은 별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했으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당의 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가 진행 중인 상황과 관련, 만약 항고가 기각되면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천안시장 민주당 결선, 장기수·한태선 ‘2파전’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후보 경선이 장기수·한태선 후보 간 결선 구도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7~19일 실시한 경선 결과, 장기수·한태선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선은 구본영, 이규희, 장기수, 한태선 후보 등 4명이 경쟁을 펼쳤으며, 후보들은 정책 홍보와 연대 행보 등을 통해 당원과 유권자 표심 확보에 주력해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 단일화 두고 네거티브 격화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결선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광국 예비후보와 류춘오·최옥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후보에 오세현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오세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오 후보는 19일 SNS를 통해 경선 통과 소식을 전하며 “하나 된 아산,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아산 발전을 향한 시민과 당원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봉화군수 예비후보 관련 여론조사 의혹 제기…선관위 조사 향방 주목
2시간전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GIST 노사 단체교섭서 갈등 격화…'인재 유출·낙하산 인사' 놓고 진실 공방
1시간전
단체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노사가 '인재 이탈'과 '보직자 인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노조가 "낙하산식 보직 인사로 인적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