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해초비빔밥 무료 시식, 해상불꽃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기장군은 축제를 통해 지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산으로 공사비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이미 공사를 마쳐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는 후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3,217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4.3%가 올랐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전용 84㎡ 기준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10억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문제는 앞으로 이런 아
데모 버전 제외 국내 첫 사례… 실내 골프 분석 장비 ‘트랙맨 iO’ 적용전문 골프 연습 환경 갖춘 커뮤니티 차별화… 아파트 커뮤니티 적용 확산 기대 트랙맨 코리아가 출시한 ‘트랙맨 레인지’가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도입됐다.‘트랙맨 레인지’는 투어에서 검증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연습·가상 골프·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골프 트래킹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
반도체·바이오 투자 확대에 산업 집적 지역 부동산 상승 흐름양질의 일자리 유입에 주거 수요 증가… 실거래·청약 성적에도 반영 첨단 산업의 성장세가 자본시장을 넘어 부동산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기업 실적과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기술 집약 산업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의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기업들의
해양수산부가 손흥민 선수의 소속 구단인 LAFC와 이정후 선수의 소속 구단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관계를 맺고 한국 김 홍보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수산식품과 운동경기를 연계한 2026년 신규 사업인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김의 해외 현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해수부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나 일반 해조류를 뜻하는 시위드 대신 우리 고유의 명칭인 김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두 구단의 경기장 전광판에는 손흥민과 이정후 선수가 출연하는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국민행동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다.'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는 현재 원유 자원안보위기상황에서 석유 소비를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절약 방법 중 하나다. 개인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청장과 옹진군수 후보가 가려졌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밤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대상으로 17~19일 오전 9시~오후 9시 결선 경선을 진행한 5곳에서는 ▲영종구-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 ▲제물포구-남궁형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장정민 전 옹진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후보가 ‘정읍 식당 모임’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다.
전날인 18일 안호영 의원 측이 청년 참석자 증언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대응이다.
이 후보는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식사비 결제 주체, 모임의 성격, 선거운동 여부 등을 항목별로 정리하며 쟁점별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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