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의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최고 61대1을 기록했다.코레일은 12일 올해 상반기 1800명을 뽑는 신입사원 모집에 총 2만9242명이 지원해 평균 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무영업직에는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무려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 333명 모집에 3천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
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위원들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면사무소나 협의체로 알려줄 것을 안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정상묵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
상주시가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와 투명 페트병 교환 보상기준을 개편한다.기존 개수기준에서 무게 기준으로 전환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시는 폐건전지와 배터리류 교환 사업과 투명 페트병·종이팩 교환 사업의 보상 기준을 개선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와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는 세무법인 아성과 세무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업무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스마트 경영지원 솔루션 ‘세모리포트 플러스’를 아성의 전국 네트워크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임 고객에게 체계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일터의 민주주의와 근로자의 인권은 법으로 보장된 불가침의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 소재의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전근대적인 폭행과 위협 의혹은 현대 사회에서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무실에서 벌어졌다는 보도에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내걸고 강력한 사법 조치를 예고했다.13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복합 생활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천군은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는 대로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 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위원장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의 쇄신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진행할 수 없다며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에서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와 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는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과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함께 도세 및 시군세 부과 운영,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최석문 KB금융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정보보호 운영 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9이 '주 4.5일제'와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도입을 양대 축으로 하는 5대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노동존중 철학에 발맞춰 노동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