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새해들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4000달러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고래 감소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의 30일 변동성이 감소하며, 고래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이더리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매크로 지표도 부정적이다. ETH 스팟 ETF는 2025년 7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에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가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2026년에도 생존이 쉽지 않다는 엄중한 경고를 내놨다. 그의 발언은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알트코인은 결국 다시 오른다'는 가정은 매우 위험하다"라며 "지난 1년은 투자자들에게 가혹한 각성의 시기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수의 알트코인이 2022년보다도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전환한 인천대로의 첫 번째 교차로인 인하대교차로가 이달 말 개통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인하대교차로를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인하대교차로는 인천대로 인천 기점에서 약 1.6㎞ 지점인 인하대 후문 삼거리 인근으로 인천방향은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 진출, 서울방향은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 진입이 각각 가능하다.인천방향 진출로는 폭 3m, 길이 60m이며 서울방향 진입로는 폭 6.5m, 길이 50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는' 병오년을 맞이해 잡지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기원하며 잡지계의 발전과 건승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국잡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플렌티엠이 후원하는 우수 아티클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에이치알인사이트 ▲공공정책 ▲전라도닷컴이 우수상을, ▲디지털포스트 ▲월간커피가 최우
설계·첨단·CM 부문별 전략 발표, 조직 통합·실행력 강화 강조도심 걷기 및 박물관 관람 등 부문별 특색 있는 ‘소통 행보’로 새해 시작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AI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도약, 탑티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힘을 쏟기로 했다.정림건축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김정철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설계, 첨단설계, CM 각 부문 대표이사가 신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임직원이 함께 새해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
최근 가계 부채 증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행동에 나선다. 올해부터 소상공인에 대한 개인파산·회생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서울·수원·부산 외에 대전·대구·광주에도 회생법원을 운영한다. 채무자에 대한 생계비 계좌 제도도 내년 2월 도입된다. 채무자의 생계유지를 보장하기 위해 생계비 계좌에 예치된 예금은 압류를 금지하도록 하는 제도다. 생계비 계좌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고, 압류금지 생계비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1개월간 기존 185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된다.또한, 올해 최저생
국내 교육·의료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내부 데이터가 해킹포럼에서 판매되는 정황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 사실을 공개하며 기업·기관의 보안 점검 활동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부와 KISA는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를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확산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5일 사이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으며, 침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삼호개발의 심재범 대표이사가 1월 7일 공시를 통해 삼호개발의 보통주 34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한 변동으로, 주식수는 3400주로 증가했다.1월 6일 기준으로 심재범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보통주 34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01%에 해당한다.이번 변동은 2025년 12월 30일에 발생했으며, 주식의 취득 단가는 3650원이다.2026년 1월 7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호개발의 주가는 전일 대비 1.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속도로를 넘어 도심 환경까지 대응하는 새로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CLA 클래스 프로토타입을 통해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의 실제 도심 주행 성능을 시연했다.5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고속도로 중심의 기존 ADAS와 달리 도시 교차로, 로터리, 혼잡한 교통 흐름, 주차 조작까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르세데스는 이를 "운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