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중국과 한국은 서로를 선택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지리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떼어낼 수 없는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은 수사가 아니라
경남도가 한중 정상회담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국의 경제협력 분위기를 살려 중국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중국 경제사절단 부대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경남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참가하여 지자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인들과 개별 상담 시간도 진행된다.도는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경남의 미래핵심산업과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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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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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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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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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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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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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노린다면 바로 지금"…시비이누, 전문가 추천 매수 구간 '이 곳'
시바이누가 기술적 지표와 건전한 조정을 바탕으로 단기 급등을 보이며 조만간 소수점 자리를 하나 지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분석가 풀백시그널은 시바이누의 1시간 봉 차트에서 포착된 기술적 지표와 가격 흐름을 근거로, 새로운 상승 추세 안에서 건전한 조정을 거친 뒤 매수 기회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급격한 상승 이후 되돌림을 거쳐 0.0000090달러 부근에서 가격을 안정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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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모두의 수출 시대 열겠다"
산업통상부가 8일 무역보험공사에서 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여한구 본부장은 "2025년 K-수출은 연초 전망을 뒤집고 사상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며 "정부 출범 이후 시장 신뢰 회복과 대미 관세협상 타결 등 리스크 해소 노력, 기업과 노동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연구기관과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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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3년 연속 '을지연습 우수 기관' 선정
BNK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매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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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연말 사회공헌 활동 확대… 도서 기부 캠페인 5천5백여 건 성과
영풍문고는 지난해 12월 25일 연말 이벤트 ‘영풍문고 2025 Chapter Year-End’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도서 기부 챌린지 ‘희망북트리’는 목표였던 3,000권을 크게 뛰어넘는 4,500여 건의 응원 메시지가 모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챌린지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북트리가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풍문화재단’도 뜻을 함께해 1,000권의 도서 기부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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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세계…강대국 변덕에 흔들리지 않는 글로벌 건강 거버넌스 만들어야
2026년 새해의 시작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파괴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소식으로 얼룩졌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미국 정부는 '세계 최강국' 지위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