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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배 꽃' 절정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수령 100년이 넘는 ‘백년배’ 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며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 체험 관광지다.

8만7000여㎡ 규모에 각종 과일나무 재배지를 비롯해 레인보우식물원, 바나나정원, 체험형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봄가운이 완연해지며 공원 곳곳에서 배꽃을 비롯해 자두,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꽃이 만개해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지난 10일 학교 입구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식수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사한 기존 교목 자리에 느티나무를 새로 심어 학교 상징을 복원하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자치회는 행사 운영과 식수 활동을 했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는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 조성을 다짐했다. 민현숙 교장은 “앞으로 환경 동아리와 연계해 교목을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품질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전
박수현 국회의원은 13일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수상한다. 특별품위상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원내·당 대변인 경험자 가운데 전체 순위 최상위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하면 바른 정치언어상을 ‘통산 4차례’수상한다. 박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첫 수석대변인을 포함해서 10번의 대변인 또는 대변인 관련 업무를 역임했다. 박수현 의원은 “정치의 언어가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세종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서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11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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