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불법·탈법 선거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

4시간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통해 김광수 예비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아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제주 교육의 청렴도 회복과 정상화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와 관련해 각종 문제와 의혹들이 다양한 통로로 전해지고 있다.

이 또한 도민들의 제보를 받아 명확한 사실 관계와 법적 문제들을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6·3 지방선거에서 군소 정당이 비례대표 제주도의회 의원을 배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정수를 확정한다.비례대표는 최소 10명에서 최대 13명이다. 선거구획정위는 교육의원 폐지와 기초단체의회가 없는 점을 감안해 비례대표를 최대 인원인 13명까지 두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경우 비례대표는 현재 8명에서 13명으로 5명이 늘어난다. 군소 정당에서도 비례 의원을 배출할 길이 열렸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김형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장애인들이 마을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 친화마을 조성 공약을 21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보행로는 ‘두 다리로 걷는 사람’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높은 턱과 좁은 폭이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 인권 및 인식 개선, 장애인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장애인의 이동권부터 일상 전반의 처우 개선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공모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추자 해상풍력은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2035년 1월이며, 사업비 추산액은 24조원이다.그런데 지난해 10월 공모에서 2년 동안 풍황자료를 확보한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입찰에 불참했고, 이어 단독 응모에 나선 한국중부발전마저 사업을 포기했다.제주도가 잇따른 유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연간 1300억원 이상의 ‘도민 이익공유기금’ 의무 납부로 사업 타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 화재참사 유족 위로금 29억 확보 … 상반기 지급 목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에게 지급할 위로금 예산이 확보됐다.제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9억원 규모의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위로금' 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는 다음 달 중 2차 위로금심의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급 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사망자가 29명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위로금은 1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제천 이준희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성산을 세계적 정원으로"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성산일출봉 앞에서 정책 발표를 갖고,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구상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초등생 자기 주도 건강 관리’ 프로그램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다음달 18일부터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4개 반을 편성해 주 3회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