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용래 유성구청장 “우리 할일 하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할 일을 찾아서 하자”고 주문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주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 문제에 관...
△학사부총장 원구환 △산학연구부총장 김종하 △대학원장 유천성 △특수대학원장 송희석 △사범대학장 김재철 △공과대학장 김건하 △생명·나노과학대학장 권영인 △스마트융합대학장 김명준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장 신영진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장 이용철 △교무교육혁신처장 조인성 △기획조정처장 최승오 △사무처장 오연철 △미래전략처장 성인하 △입학홍보처장 이동철 △대외협력처장 하성호 △취업·창업처장 이상훈 △산학연구처장 김운중 △비서실장 노인석 △감사실장 심희섭 △인권센터장 조화진 △국책사업기획단장 이진호 △전략IR센터장 곽동철 △평생교육원장 한
tags :#인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충남 당진시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충남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상반기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올해 농축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중장기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주요 농정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농축산 분야 학계·연구기관·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를 운영 중으로,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의겸 농축산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
1시간전
아이티센클로잇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 통합 솔루션 ‘센스포’를 앞세워 글로벌 스포츠 IT 시장 확대에 나선다.아이티센클로잇은 지난 2월 성료된 ‘태국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와 ‘아세안 장애인경기대회’에 센스포를 공급, 대회 운영 전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9일 밝혔다.‘센스포’는 아이티센클로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포츠 솔루션이다.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과 달리 Saa
2시간전
제주 해역에서 잡은 물고기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량을 기재하지 않은 중국어선 2척이 제주해경에 나포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30분께 차귀도 서쪽 약 108㎞ 해상에서 중국 상선 선적 저인망 주선 A호와 저인망 종선 B호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삼치, 병어 등 물고기 4081㎏을, B호는 갈치와 복어 등 물고기 2160㎏을 비밀어창에 보관하고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시간전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2시간전
편의점 GS25가 김밥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김밥 전 제품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을 한다.9일 GS25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밥의 비중을 약
케어젠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케어젠은 9일 FY20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의 가입자가 6개월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머니터
최근 세계 경제의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삼중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 국제 유가 상승, 그리고 증시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신호일 수 있다. 먼저 환율 문제다.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올라간다. 원유와 곡물, 산업 원자재 대부분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tags :#사설
2시간전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와 잭슨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린 램지 감독의 화제작이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파국으로 향하는 아슬아슬한 관계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레이스와 잭슨에게 아기가 생긴다. 불처럼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은 서서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어항형 디자인 케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을 갖춘 CPU와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케이스 본연의 가치인 공기 흐름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아무리 화려한 시스템이라도 내부 열기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성능 저하나 소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가미아스와 협업해 공기 역학적 설계의 정점을 보여주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야구동호인 축제…지역 야구발전 열정·노력 불살랐다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70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31명, 지역인재 2명이며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 2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 3명 ▲방송통신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9명이다.또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흥구석유 주주 서상덕, 흥구석유 주식등의 수 80만주 감소…총 지분율 7.36%
석유류 유통 업체 흥구석유 주식등 보유 상황을 9일 공시했다. 흥구석유의 주주 서상덕 경영인은 장내 매도로 주식등의 수를 80만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서상덕의 3월 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0만4183주, 보유 비율은 7.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상덕은 110만4183주, 7.36%를 보유 중이다.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상덕은 장내 매도를 통해 주식등을 각각 30만주, 30만주, 20만주씩 매도했다. 3월 3일에는 장내매도로 의결권있는 주식 30만주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젠, 모다이노칩 흡수합병 결정…합병비율 1대 0.9754112
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은 주식회사 모다이노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로젠 주식회사, 소멸회사는 주식회사 모다이노칩이다.로젠은 이번 합병 목적을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완료 후 모다이노칩은 소멸한다.합병비율은 로젠 보통주 1주 대 모다이노칩 보통주 0.9754112주다. 회사는 보통주 기준주가를 합병가액으로 적용해 합병비율을 산출했으며, 이에 따라 외부평가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이스정보통신, 보통주 1주당 1100원 현금배당 결정
결제 인프라 기업 나이스정보통신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3%다.배당금 총액은 96억954만50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17일이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24일로 잡혔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9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 사태 속 해수부 선박 필수품 및 선원 안전 집중 점검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 보급 현황과 선원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해수부는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 26척 모두가 필수 물품을 한 달 치 이상 안전하게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 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를 관련 기관과 교차 검증해 8일 오후 10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원은 총 183명으로 확인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장 수영구청장 출마...현장 중심 실용 행정 예고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 회장이 지난 11년간 다져온 탄탄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수영구청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황 회장은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탁상공론에 머물고 있는 행정 시스템을 개편해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수영역 14번 출구와 수영보건소 앞 엘리베이터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교통 약자 배려 행정을 강조했다.황 회장은 관계 기관을 끈질기게 설득해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30억 원을 확정 지었으며 조속한 착공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