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건,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안동시는 8월 21일 남선면 구미리 콩 재배포장에서 ‘콩 병해충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을 보다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가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방제 효과성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약 살포용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을 소개하고, 드론을 활용한 콩 포장 방제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방제 고도 ▲방제 속도
경기도 정원산업과에서 추진 중인 2025년 하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에 포천시에서 신청한 둘레길 16개소가 모두 선정되었다.경기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 증가와 도시 녹지 확충 및 자연 자원 활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균형발전과 걷기를 통한 지역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맨발걷기길 사업은 도비 70%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개소당 1억 원이 소요된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16개소 둘레길 사업비로 총 11.2억
광주광역시는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악취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전담팀’을 지난 21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민관합동TF는 효천1,2지구 주민대표 5명, 광주시의회 최지현·임미란 의원,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 환경전문가 3명, 광주시‧남구 담당공무원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또 자문위원으로 김병내 남구청장과 강성곤 정진욱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조재옥 진보당 광주시당 남구공동위원장이 참여한다.앞서 지난 14일 강기정 시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은 주민간담
예산군의회는 22일, 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신속하게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과 신속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429억 원 규모로, 호우피해지역 응급복구장비 임차 및 복구비를 비롯한 정부재난지원금,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등이 포함됐다.예산군의회는 신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98%가 분양되는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효과’로 관련 일반산업단지들의 사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용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50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3곳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 공사가 지난 2월 24일 시작됐고, 이동·남사읍 첨단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다.제주도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가칭 '제주특별자치도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검토 대상은 공영버스, 하수도시설, 환경시설 3개 사업으로, 모두 공단을 통한 운영·관리가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공공시설물을 전담하는 시설관리공단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다.2020년 설립이 무산된 이후에도 공공시설물의 지속 증가와 적자 확대, 전문 인력 부족, 민간위탁 비용 증가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하는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오는 31일 열린다.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 제주 개최를 기념하고, 소상공인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어도프라자에서 출발, 주상절리 매표소, 중문단지 축구장, 대포포구 등 올레 8코스 일부 구간을 거쳐 약천사 주차장까지 약 3.7km구간을 펼쳐질 예정이다.현재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400여 명과 서귀포시 걷기 협회 400여 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9일 ‘2025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2차 모집 공고’를 냈다.지원 대상은 올해 신규 지정 골목상권 공동체 2곳과 2022~2024년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 2곳이다.공고일 기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있거나 올해 1차 사업 지원 공동체는 제외한다.지원금은 신규 조직화는 1곳당 최대 2,000만원, 성장 지원은 1곳당 최대 1,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공
신한은행은 29일 고객이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진행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올해 초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는데, 그 첫 단계로 가계 여신 영역에 대한 혁신을 추진한다. 우선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 했다. 대출 단계별로 필요한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해야할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
울산항의 7월 물동량이 세계적 경기 둔화와 대외 여건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7월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1622만 톤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항의 6월 물동량이 1741만 톤으로 6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올해 7월까지 누계 물동량 또한 1만151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다.올해 7월 울산항의 물동량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여건 영향으로 액체화물과 컨테이너 화물이 줄며 전체적으로
넥써쓰는 29일 라인넥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로한2 글로벌’의 웹 결제는 ‘넥스트 마켓’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넥스트 마켓은 라인넥스트가 운영하는 아이템 거래 마켓이다. 스테이블 코인 테더와 로컬 결제를 사용해 게임 아이템 및 루비 등을 구매할 수 있다.이 회사는또 ‘로한2 글로벌’ 출시 이후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되는 차기작에 대해서도 넥스트 마켓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로한2 글로벌’은 이 회사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중 크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조련 콘텐츠 강화를 위한 핫타임 이벤트를 시작했다. 탑승물·조련 경험치 증가, 야생마 포획 보상, 인게임 투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펄어비스는 29일, MMORPG ‘검은사막’에서 조련 콘텐츠 이용자들을 위한 핫타임 및 인장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유저들은 탑승물과 조련 경험치를 각각 50%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NPC ‘리아나’의 야생마 포획 의뢰를 통해 빛나는 포획의 인장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인장은 다
관세청은 8월 28일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은 기업도 글로벌로, 관세청이 함께 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정책 브랜드 ‘수출 e-로움’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10대 과제'를 발표했다.28일 14시 서울세관에서 실시된 간담회에는 전자상거래 수출업계 대표 등 참석했다.관세청은 그간 간이수출신고 금액 상향, 합포장 배송 허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통관·세정 지원을 통해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과 함께 사회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충남 수해피해지역에 총 4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 청소년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원했고 경기도 성남시 관내 아동들에게 2,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봉사하는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60여 명은 호우 피해를 본 해미면 일대에서 대민 봉사활동을
탈중앙화 거래소 dYdX가 2025 로드맵을 공개하며, 텔레그램 기반 트레이딩 기능 도입과 수익 모델 개편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dYdX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거래 속도를 개선하고, 파트너 수수료 공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7월 소셜 트레이딩 앱 ‘포켓 프로텍터’를 인수하며 텔레그램 트레이딩 기능을 확보했고, 이를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에디 장 dYdX 신임 사장은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커뮤니티에 장기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오비맥주가 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를 맞아 전국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페인 ‘우리 동네 히어로를 찾습니다’를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골목상권을 지키며 묵묵히 영업을 이어가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히어로’로 조명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영업사원들이 추천한 업장 사연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 히어로’를 선정했다.오비맥주는 최근 전국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응원하고 싶은 골목 상권 사장님’의 사연을 접수, 약 330건이 모였다.접수된 사례에는 “영업 현장에서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챙겨주는 사장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 인공지능 전문기업 씽크풀과 투자금융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금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 역량, 씽크풀은 금융 AI 전문성과 투자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실시간 금융 데이터와 직접 연동 가능하도록 텍스트-투-SQL(자연어로 작성한 질문을 SQL 쿼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