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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행복재단, 분당제생병원에 취약계층 진료 기금 1억원 기부

1개월전
분당재생병원은 마이다스 행복재단이 분당제생병원에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2019년부터 분당제생병원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심사를 거쳐 병원에 내원한 취약 계층의 의료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복지 사각 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재단의 긴급 지원은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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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장 안영미 ▲ 법학전문대학원장 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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