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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이재용·최태원 회장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하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이날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
광주은행과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밀착형 금융 노하우를 가진 지방은행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협력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을 위한 공동 금융상품 개발·운영과 두 은행의 CSS를 활용한 심사 및 사후관리 체계를 위해 마련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 중인 고셔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종근당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첼라는 미국 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ACL-508'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동아ST는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의료 AI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유한양행, 고셔병 신약후보물질…유럽서 희귀의약품 지정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고셔병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에 이어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를 선보이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상생을 함께 추진하며 AI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3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규격을 적용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UFS 5.0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0.8GB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구현했다.UFS 5.0은 순차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곳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미국 조선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0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이며,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과 군함·상선 건조,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5개 정책금융기관장,
10시간전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5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치체계 한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역사·문화 체험과 분임 토의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주식·코딩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데스크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거북목을 예방해 주는 ‘모니터암’이 현대인의 필수 PC 주변기기로 떠오른 이유다.이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일반적인 업무 및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암 ‘BSL01’과 ‘BDL01’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벤큐의 모니터암 라인업인 ‘에르고암’ 시리즈의 신규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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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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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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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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