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이천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놀이처럼 즐기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영유아 과학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과학 체험 수업과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아이가 과학 체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천시는 과학 교육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고등 단계까지 성장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인 것으로 집계됐다.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또한,
전남 장흥군이 쌀 소비 감소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통합RPC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장흥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이창원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장, 박철환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발맞춰, 기존 개별 농협 중심으로 운영되던 벼 수매·가공·유통 구조를 통합 체
영천시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17명을 참여단원으로 위촉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
동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와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객과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 관광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KTX 부전 ~ 동해선 개통을 기념해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2만 원이며, 기차 및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에게는 당일 방문객 5,00
금융위원회는 15일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5세대 실손보험 상품설계기준을 규정하고 ▲보험회사의 건전성 규제 기준으로서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을 도입하는 한편, ▲판매채널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다.실손보험은 국민의 민영 건강보험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과다 의료이용 유발 및 가파른 보험료 인상 등의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보상체계의 공정성 제고 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민주당에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야당이 주장하는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에 반대하고 있다. 대신 3대특검을 다시 한번 더 하자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밀어붙이고 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희의장 앞 중앙홀에서 열린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에 반대하는 규탄대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해「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영향, 해양 이용, 환경·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지역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향,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옹진군은 서해 해상이라는
인천환경공단이 올해 4대 경영 목표로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달성을 제시했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15일 오후 공단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이러한 내용의 올해 중점 사업을 보고하고 시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시설공정 효율화’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운영함으로써 연간 25만톤 규모의 새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 재활용 100% 재활용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처리 용량 포화로 고질적인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온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수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50m 높이의 전망대도 들어서면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총 4386억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