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은퇴, 상속, 요양, 돌봄 등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6곳을 신규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반포·도곡센터와 KB GOLD&WISE 강남·명동·청담스타 PB센터 내에 설치됐다.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은퇴 준비와 노후 설계, 상속·증여 컨설팅, 요양·돌봄 기초 상담, 헬스케어 등 종합적인 시니어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담당 PB와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KB WM스타자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