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9일 KT 컨소시엄과 인천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 사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열차운행과 관제, 비상상황 대응에 각각 사용되던 통신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위
인천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동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을 통해
전국언론노동조합 제23대 인천일보지부장에 이순민 조합원이 선출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인천일보지부는 지난 8일 진행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순민 후보가 95.7%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총선거인 수 52명 중 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4표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대통합과 도덕정치 실현을 기치로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멈춰버린 구리시의 성장동력을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I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재외동포청 상급 기관 수장인 외교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섰다. 유 시장은 장관으로부터 “서울 이전은 없을 것”이란 약속을 받아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 시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현실화되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시대의 뒷면올해도 IT 시장의 핵심 열쇠 말은 단연코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리 2026년의 인공지능은 성장이 ‘가능성’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다. 이미 사람을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해치우고 있고, 일하는 방법부터 창의성의 표현이라는 고도의 단계까지 모두 달라지고 있다.특히 AI는 그 자체가 산업이 되는 동시에 곧바로 다른 모든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6년 AI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
지역 밀착형 베이커리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사과당 동탄호수공원점은 1월 14일, 동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과파이 1,5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후원된 사과파이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 대상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일상 속 부담을 덜어주는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센터장에 이은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사무처장이 취임했다.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15일 오전 이민우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원학운·이우재 전 이사장 등 30여명의 인천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주 신임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센터장 임기는 3년이다.이은주 신임센터장은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회 공동대표와 인천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2025년까지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사무처장을 지냈다.신임 이은주 센터장은 취임을 계기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의 추진목표와 비전, 주요과제를 밝히며, 그동안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한 경주시가 세무전문가 단체인 한국세무사회 산하 경주지역세무사회와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경주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3일 힐튼호텔 경주 체리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경주시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기준과 기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세무사들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15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교수 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KU글로컬혁신대학 윤명한 교수와 Cogito대학교육혁신원 권영애 교수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두 교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우수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 확산과 학습자 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제주시가 15일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국장급에서 3명이 새롭게 임명됐다. 전체적인 인사규모는 컸으나, 최일선 읍.면.동장은 대부분 유임됐다.제주시는 이날 승진 226명, 전보 277명, 인사 교류 30명 등 591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1월 19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직위인 국장급에서 3명이 새롭게 임명됐다. 한명미 사무관과 박정식 사무관이 이번에 나란히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각 복지가족국장과 청정환경국장에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입한 김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특례시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지역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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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그룹 지주사인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15일 LS그룹에 따르면 ㈜LS의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