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창원 벌목 현장서 쓰러지는 나무에 깔린 60대 사망

창원시 마산회원구 벌목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4일 오후 6시 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야산에서 사람이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

사고 피해자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웃 주민이 60대 ㄱ 씨를 발견해 최...
김해시가 시민들과 함께 33번 종을 치며 2026년을 맞이했다.시는 지난달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오후 10
진주시는 모든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더 많은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진주시의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에 대한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민생 과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답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말만 협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협치를 하겠다”고 공언했다.안 의장은 먼저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
경남FC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판짜기에 나섰다.경남은 신인 김규민·장승우·김연수·조우영을 영입하고 팀 유스 자원인 신준서·최성훈을 불러올렸다고 밝혔다.김규민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안정적인 빌드업과 저돌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또 도내 축구팀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새해부터 6월 3일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 예상자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경쟁이 지역 정치권에서 다수가 그리는 구도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인 민홍철 국회의원이 김 위원장과 경선을 고려 중이며, 3선
충남 대표 한우브랜드인 토바우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한우브랜드로 위상을 다지며 한우브랜드 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토바우는 구랍 18일 대전 션샤인 호텔에서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우브랜드 부문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2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노동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 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6일 평생교육시설 오석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협력 및‘찾아가는 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트스쿨’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활동 협조 △문화예술교육 자원 협력 △운영 성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연중 운영되는 2개 예술 강좌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의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아울러 당명 개정과 쇄신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계엄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하던 입장에서 돌변한 것이다. 이 같은 전환은 과연 진정한 반성과 책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택한 전략적 행보에 불과한 것일까?계엄 옹호에서 사과로…한
1시간전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와 안보 보장을 위한 '의지의 연합'이 6일 다국적군 배치를 골자로 한 다자 안보 보장안을 합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3자 의향서에
1시간전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도내 감귤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 만감류 출하 농민들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유통 질서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만감류연합회는 7일 호소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연합회는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가 제주 만감류의 핵심 출하 및 소비 시기와 겹쳐 산지 가격과 유통 질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부정확한 정보와 과장된 해석이 유통 과정에서 확산하며 농가 출하 판단에 혼선을 주고,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웃었고, ‘어쩔수가없다’는 입맛을 다셔야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수상 결과에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까지 2개 상을 받았다. 같은 시상식에서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수상은 불발했다. 각색상은 폴 토머스 앤더슨의 ‘원 배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자는 오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펠러도, 면허도 필요없다…1인용 eVTOL '제트 바이크' 등장
조종사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개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가 CES 2026 무대에 등장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사를 둔 신생 항공 스타트업 레오 플라이트는 기존 프로펠러를 제거하고 전기 제트 추진 방식을 채택한 개인용 항공기 '레오 제트바이크'를 공개하며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레오 플라이트는 2021년 설립된 비교적 젊은 항공 스타트업으로 '모두를 위한 빠르고 실용적이며 안전한 항공 이동 수단'을 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영열 대표이사, 삼호개발 주식 3400주 증가
삼호개발의 이영열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영열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4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2021년 5월 14일 기준으로 이영열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특정증권 25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36%였다.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는 특정증권 250만3400주를 보유하게 되어, 지분율이 10.38%로 소폭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5년 12월 30일 자사주 상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카스와 함께 세계 무대로” 동아제약, KPGA 송민혁 프로와 3년 공식 후원계약 체결
동아제약이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EU 투자 급증...외국인직접투자 360억달러 역대 최대
미국과 유럽연합의 투자 급증으로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가 36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는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36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역대 최대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도착액도 179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역대 3위 수준이다.상반기까지만 해도 투자가 14.6% 급감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새정부 출범 이후 경제와 산업 신뢰도가 개선됐다. 정부의 AI 정책과 경주 APEC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FSD 진짜 대항마 나왔다…벤츠-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타보니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속도로를 넘어 도심 환경까지 대응하는 새로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CLA 클래스 프로토타입을 통해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의 실제 도심 주행 성능을 시연했다.5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고속도로 중심의 기존 ADAS와 달리 도시 교차로, 로터리, 혼잡한 교통 흐름, 주차 조작까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르세데스는 이를 "운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