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이 SRT 열차 서비스 품질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을 출범했다.코레일관광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4기 ‘서비스·안전 드림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SRT 열차승무원 8명에게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서비스·안전 드림단은 SRT에 특화한 고객 응대와 안전 캠페인 강화를 위해 선발된 승무원들로,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처음으로 포함돼 교통약자에 대한 이해와 현장 응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드림단은
IBK기업은행이 올해 처음 분기 배당을 지급한다.기업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연도에는 2분기를 기준으로 1회 분기배당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 주주명부 폐쇄 없이 기준일만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하며, 2분기 분기배당 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2분기 배당금은 6월 말 이후 45일 이내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된다.기업은행은 "당행 이사회는 투자자들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분기배당 기준일을 2026년 7월
KB국민은행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및 재직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를 대표하는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맞춤형 자산관리의 기준을 세운 특화 설루션들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2024년 7월 출범한 조직으로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과 세무 전문가 이점옥 부단장을 중심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 소속의 전문위원 100명으로 구성됐다. 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도 투자전략·포트폴리오·세무·부동산·연금·IB 등 영역별 전문가들의 개별화된 컨설팅을 제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임원을 해임하고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로부터 감사 결과를 통보받고 지적 사항을 엄중히 수용해 요구된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대한상의는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과정에서 책임이 크다고 판단된 A 전무이사와 B 본부장을 해임했다.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는 C 추진단장을 의원면직 처리했으며, 추가 사실 확인을 위해 수사기관에 의뢰하기
포스코이앤씨가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과 할인점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5954억원, 영업이익을 210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42.0%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이다.사업부별로 보면 백화점과 할인점이 동시에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
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코레일유통은 자사가 유통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판매가 이어져 왔다.이번 평가에서 해당 제품
장구 교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전통적 개량 한계 넘어, 정밀 축산 시대 열자 우리나라의 축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과학기술의 발달과 발맞추어 지난 수 십 년간에 걸쳐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전반적인 의료, 위생, 환경의 개선뿐만이 아니라, 전통적 방식에서 국가적 주도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게 ‘개량’을 거듭해온 결과이다. 좋은 개체를 선별하고, 우수한 유전
팜한농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작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4월 추천 제품 3종을 제안했다.먼저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전문 약제로, 빠른 약효와 긴 지속성이 특징이다. 작물 체내로 신속히 침투해 약제가 직접 닿지 않은 부위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강우에도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안정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진딧물이 약제를 흡즙할 경우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되는 작용기작을 갖고 있다. 수정용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고 칠레이리응애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중동 사태 장기화로 25일부터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5부제가 실시된다. 국회는 25일 “정부의 공공기관 5부제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국회는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 5곳을 설치·운영한다. 이 스마트 승강장은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승강장 내부에는 LED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 스마트 승강장 설치 장소는 동부리 화랑마트 앞과 영빈장 앞,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괴산지구대 앞, 서부리 문무아파트 앞이다. 이어 관광 명소인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일대에도 스마트 승강장 1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재호 건설
충북 증평군은 다가구 건축물 16곳을 우선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 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는 취지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층·호 등의 정보를 의미한다.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은 세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상세주소를 신고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고
㈜기영푸드는 25일 진천군장학회를 찾아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3일 진천군 이월면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신공장 착공식, 안전기원제에서 조성된 금액으로 지역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기영푸드는 ‘두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에 소스를 제조·납품하는 기업으로 최근 진천 신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이정미 대표는 “진천으로의 공장 이전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충북 괴산과 인연을 맺은 전직 외교관 출신 정해헌씨가 4년 연속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지난 24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2023년부터 해마다 1000만원씩 장학기금을 내놓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씨는 “괴산의 자연에서 얻은 평온함과 여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장학기금이 괴산의 미래를 끌어갈 인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씨는 주코스타리카 대사를 지내는 등 외교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은퇴한 뒤 괴산에서 작은 숲과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