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025년도 희망일자리 드림단을 채용한다.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과 인력이 필요한 대전시 소재 기업을 이어주는 직업상담 업무를 담당한다.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대전 서구에 주소지를 두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가 4억원이 넘지 않고, 기준중위소득 60~70%에 속해야 한다.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희망일자리 드림단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구는 기업의 채용 소식이 구인자에게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