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제담이어린이집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소중한 곶자왈을 지키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새해 들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고사리손들은 지난해 직접 꾸민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1년 동안 어린이집 현관에 설치된 곶자왈 공유화 기금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유화기금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개원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느끼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희망자에 대한 신청을 받은 결과, 제주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3명이 나란히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마감된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모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실상 현직인 오영훈 지사를 포함한 4명이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서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앞서 송재호 전 의원은 지난 달 말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 제주도정을 향해 ‘침몰 위기’라는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성 검증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위험성 평가의 구체적 방법을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지침은 공항 주변 조류 위험성에 대한 세부적 평가 방법을 담고 있는데, 이 지침이 적용될 경우 예정지 주변에 철새도래지들이 위치한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가 주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 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추진하는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의 결선 진출팀 11개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2개 팀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11개 팀 41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결선 진출팀들은 인공지능과 위성
공공근로사업은 1998년 3월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고, 2005년부터 시행권한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사업목적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민간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으로 바뀌었다. 제주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927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0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했다. 징수율이 80%를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서귀포시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시·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2026년 첫 주에만 6억8100만달러 규모 유출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전략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이번 유출은 4일 연속 발생했으며, 1월 2일 4억7110만달러, 1월 5일 6억9720만달러 유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1월 6일에는 하루 만에 4억86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현물 이더리움 ETF 역시 비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평택시장 출마 기자 회견에 이어 출판기념회를 열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최 전 부시장은 10일 오후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자신의 저서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김현정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언주 김병
한국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CES'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
영천스타사랑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며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녹였다.10일 봉사단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금호윤성행복드림사업 밥상공동체를 찾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서귀포시는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식품산업 분야 3개 사업에 4억2700만 원을 투입해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이다.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대상자는 친환경·GAP인증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 및 농산물가공업체로, 원료 가공·유통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의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가 10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이춘희 전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황태염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고문, 전‧현직 세종시의회의원 등 정‧관계인사와 각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400여 명이 참석해 조 전 부시장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인 결과, 임대 이용 농가수와 임대 일수가 최근 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작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2026년 현재 6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귤원 파쇄 작업이 집중되는 2~4월에는 위탁·협업 방식의 임대사업을 2개소 추가
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