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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온도 기반 DNA 합성’ 원천기술 개발

온도만으로 원하는 DNA를 합성하는 원천기술을 한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바이오 분야에서 수십 년간 당연하게 여겨졌던 상식을 뒤집은 것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배송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전력 없이 기록하는 ‘DNA 온도 블랙박스’도 구현했다.

KAIST 최영재 교수 연구팀이 ㈜에이티지라이프텍, 이화여자대학교 최한솔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온도만 조절해 원하는 DNA 서열을 합성하는 원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모든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설계도가 DNA다.

과학자들은 원하는 DNA를 만들어 질병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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