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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런던에 '월레스와 그로밋' 애니메이션 트리 선봬

런던의 역사적인 랜드마크인 배터시 발전소가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는 특별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2일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의 영국 본사가 위치한 배터시 발전소는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 테마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인 아드먼이 애플의 아이폰16 프로 맥스를 사용해 제작했다.

이 팀은 휴대폰의 고급 카메라로 6000개의 스톱모션 프레임을 촬영하고, 이를 편집해 굴뚝에 투사된 6K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그렉 조스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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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엔바이오텍은 2024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KINTEX 제1전시장 3층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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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소양호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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