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도교육행정심판위원회의 `오창 학교폭력 사건 재심의 결정'과 관련, 교육당국의 미숙한 행정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청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열었지만, 피해학생 측의 기피신청으로 성원을 이루지 못해 유보됐다.학폭심의위 위원 8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1차 심의에 참여했던 위원들로 채워져 `셀프 재심' 논란이 불거졌다.피해 학생 측은 “이미 판단을 내린 위원들이 다시 참여하는 것은 중립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청주 용성초등학교는 11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청주상당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제공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의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6일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5기 청렴서포터즈 위촉식 및 연수’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향토문화연구회 10대 회장에 이문재 증평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이 회장은 “연구 전문단체로서 목적과 이념에 부합하는 향토문화 조사·발굴·답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임기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이다.이 회장은 증평읍 남하리에서 태어나 1973년 괴산 청안초를 시작으로 초대 증평교육도서관장, 충북교육청 행정과장 등을 거쳐 2013년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2020년부터 증평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증평향토문화연구회는 1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1일 새 학기를 맞은 주중초등학교 등 지역내 7개 학교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지부,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윤치원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약 내 사고 제로화를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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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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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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