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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민선 9기 슬로건 디자인 확정… '군민주권 행정' 시동

18시간전
기장군이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24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군민의 뜻과 이익을 정책 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을 역동적이고 직관적인 이미지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필요하거나 특정 계층에 편중된 예산 집행을 차단하고, 모든 군민이 행정 서비스를 공정하게 누리는 '상식과 공정의 기장'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

슬로건과 함께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준이...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2025년 미국 건설시장 내 CM 규모 8천529억7천만 달러 규모미 건설시장 2조2천440억2천900만 달러 중 38.01% 차지 미국 건설시장에서 CM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7,055억달러에서 2025년 1조1,744억4,000만 달러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M협회는 최근 10년간 집계한 ‘연도별 미국 CM시장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2025년도 미국 내의 건설시장은 2조2,440억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OMIA–몽골 CDC, MOU 체결… 한·몽 협력 확대 속 모듈러 해외진출 ‘물꼬’M3시스템즈, 몽골 교육시설 및 공공건축 분야 한국형 모듈러 건축 시범사업 수행 M3시스템즈가 한미글로벌과 몽골 교육시설 및 공공건축 분야를 대상으로 한국형 모듈러 건축 시범사업에 참여,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오프사이트·모듈러산업협회는 지난 17일 M3시스템즈 용인 신갈 사무소에서 몽골 건설개발센터와 ‘모듈러 건축 및 교육 인프라 개발 협력’을
수자원공사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협력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AI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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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 점거 시위를 둘러싼 경찰 대응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시위 주도 세력조차 특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찰과 선관위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고, 정부는 미신고 집회라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강제 해산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 국정조사에서 이 의원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권한대행과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서울경찰청,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현장 대응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질의는 점거 상황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동물 선진국인 일본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맞춤형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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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등 서해 항구마다 ‘오징어 풍년’ 소식이 잇따른다. 태안 신진항에서는 7월 들어 20일 만에 144t, 24억7000만 원어치가 위판됐다.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크리스천이 인공지능을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주AI세계선교센터'
장마가 사실상 끝난 제주도에서는 연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은 전국적으로 더위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기상청은 주말이 24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겠다고 에보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제주시 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 서귀포시 남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밤
2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다.연극 . 16세기 이탈리아 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국내 무대 위에 올렸다.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종소리와 함께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극 이 막이 올랐다.무대 위에는 요란한 가면 무도회가 펼쳐지고 잠시 뒤 허리가 구부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를 발견한 베니스 주민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당시 유럽 사회에 남아 있던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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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중학교 역도부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9개를 휩쓸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하은이 3관왕, 김하윤이 2관왕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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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4일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사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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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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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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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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