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 김치 150kg 전달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14일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 정성껏 담근 김치 150kg 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고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센터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행미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센터 이용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고...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고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센터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행미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센터 이용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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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 다음달 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6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 제주 관광산업,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김광석 교수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 전망’ 등 경제 분야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인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산업연구원의 경제연구실장과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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