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 서영교 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서 본부장은 199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이후 공단 본사 자원보전처장, 탐방복지처장, 홍보실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는 충청권 5개 국립공원과 2개 생태탐방원을 관할하고 있다.서영교 본부장은 “중부권역 국립공원의 소중한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엄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대전 서구·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서구·유성구 각각 8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신
대전 동구가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편,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내손안에 배움터’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제공해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청년타운 컨퍼런스홀에서 ‘2025 당진청년타운 나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메이커들의 성장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성과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메이커 관련 특강과 수강생 교육 후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이 서로 교
필름 소재 생산 기업 상보의 이홍민 부사장이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이홍민 부사장은 상보의 등기임원으로, 현재 13만981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0년 3월 17일 기준 2만29주에서 11만9790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3%에서 0.23%로 0.2%포인트 상승했다.1월 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10만8790주와 1만1000주를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각각 721원과 736원이었다.2026년 1월 7일 한
구제역 예방은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보관·관리·점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때 효과를 낸다.의성군은 구제역 백신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운영하며 기본 수칙의 현장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7일 의성군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2~8℃
김해 주촌 일대의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 잡은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단지 내 상가'가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당 상가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대단지 아파트의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주촌 생활권의 핵심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주촌면 일대는 김해시가 수립한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에서 개발 주축으로 설정된 지역이다. 무계~주촌~삼계를 연결하는 국도 개통과 함께, 축사 및 유해시설 정비가 단계적으로 이뤄지며 교통·정주 환경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김해의 미래 중심 주거지로 평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됐던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당의 쇄신 방안을 발표했다.장 대표는 이날 “2024년 12월 3일 밤,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18명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했고, 이후 대통령께 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고 밝혔다.이어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이 점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끈 교사들의 실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1등급 9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은 교실 수업을 ‘활동’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연구로 정교화해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 참여를 높이는 질문 설계, 개념 기반 수업, 협력학습 운영, 과정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책설명회를 연다.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서울 권역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도심복합사업 시즌2의 주요 내용과 선도지구 우수 사례,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설명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첫 행사는 13일 종로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성주군이 새해를 맞아 건설공사 조기발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성주군은 2026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월 6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공사 발주 시기를 앞당겨 침체된 지역경제에
문경시가 경기 둔화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시·도비를 포함한 총 222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문경시는 중소기업이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보전해 주는 방식으
광양제철소는 최근 원료공장 설비 강건화 과제를 완료하며 안전성과 생산성을 모두 끌어올렸다고 7일 밝혔다.
철강재 연원료를 다루는 원료공장은 공정 특성상 설비 관리가 까다로운 곳으로, 광양 제선부는 설비별 취약 부위를 면밀히 분석해 생산성·원가 혁신·환경개선·기술개발 등 총 240건의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개선 사례로는 △부착광(
제9대 상주시의회 의정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3년 6개월여 동안 의원발의 조례와 5분 자유발언이 크게 증가해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상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시의원이 직접 대표발의한 조례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