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일대의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 잡은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단지 내 상가'가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당 상가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대단지 아파트의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주촌 생활권의 핵심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주촌면 일대는 김해시가 수립한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에서 개발 주축으로 설정된 지역이다. 무계~주촌~삼계를 연결하는 국도 개통과 함께, 축사 및 유해시설 정비가 단계적으로 이뤄지며 교통·정주 환경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김해의 미래 중심 주거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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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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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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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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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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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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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목적시 어선 검사 면제”… 규제 대못 뽑는다
#현행 ‘어선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어선을 어업 외 용도로 임시 사용하면 특별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태풍이나 적조 등 긴급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를 위해 어선을 이용하려 해도 이 규정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재난 대응 목적의 경우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검사를 면제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자.경북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공모전’에서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의 제안이다.경북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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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사, 활발한 거래 속 시총 축소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3%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줄어든 반면,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4곳의 시가총액은 102조4889억원으로 전월 대비 3.3% 감소했다. 전체 상장법인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2.6%로 전월보다 0.3%p 낮아졌다. 업종별로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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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이론부터 조직, 구제에 이르기까지 일본 행정법의 모든 것
좋은땅출판사가 ‘일본 행정법’을 펴냈다. 일본 행정법의 체계와 주요 법리를 정리한 번역서 ‘일본 행정법’은 일본의 행정법 전반을 다루는 개설서로, 행정법의 기초 이론부터 행정조직, 행정작용, 행정구제에 이르기까지 일본 행정법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리했다. ‘일본 행정법’은 일본 법학부 및 법과대학원에서 교과서와 실무 입문서로 활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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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세무사회, 중부국세청과 '25년 2기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의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예방한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로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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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고등어’ 특별 할인, 장바구니 숨통 튼다
국민생선 고등어가 지난주까지만해도 ‘金고등어’로 불리다 이번주부터 한풀 꺾인다. 고등어 가격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행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이날 포항시 북구의 H마트 수산코너에는 수산대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국산 고등어 한 마리의 소매 가격은 5000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3% 오른 수준이다. 수입산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