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차기 경기도연합회를 이끌 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장으로 추대됐다.연합회는 지난 15일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제25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14기 임원선거 결과 김용덕 수석부회장을 신임 경기도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에는 당초 김용덕 수석부회장과 김진제 파주시연합회장이 도회장 후보로 등록했으나, 김진제 회장이 조직 화합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김 수석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김용덕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경기
연말연시를 맞아 국산 절화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꽃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화사한 장미, 포근한 느낌의 소국, 따뜻한 카네이션 등 우리 꽃을 가정과 직장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관련 연구들도 꽃과 원예활동의 정서적 효과를 뒷받침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 자료에 따르면, 꽃을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 성인 암환자가 8회기 참여 후 세로토닌이 40% 증가하는 변화가 확인됐다. 또한,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44명을
“국산 콩 생산량이 8만3000톤 정도입니다.”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국장은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보고했지만, 실제로는 올해 국산 콩 예상 생산량이 15만 톤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 국장이 언급한 8만3000톤은 현실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수치다. 이 발언대로라면 올해 콩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셈이 된다.현장에서는 이미 올해 콩 생산량이 15만 톤을 넘을 것으로 보고 전량 수매를 요구하고 있지만, 농식품부 당국은 동떨어진 인식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농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특위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기반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위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적합한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충청남도 및 공주시와 손잡고 공주 이전 및 ‘ 한국쌀산업정책연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쌀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협약식은 지난 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협회와 충청남도, 공주시는 쌀산업 정책 기반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 청사의 공주시 동현동 이전과 연구시설 신축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국가적 수준의 쌀산업 정책 허
한국토종닭협회는 ICT 융합 기술 및 R&D 역량을 갖춘 이데아아이와 함께 대한민국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 한다고 밝혔다.토종닭 산업은 외국산 수입 없이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계승·발전돼 온 자랑스러운 국가 자산이자, 국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고유 유전자원 보존에 기여하는 핵심 축산업이다. 이데아아이는 국내 최초로 가금 육종분야에 IC
대전시의회는 19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이중호 의원 주재로 ‘대전시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대전시 복지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아동보육·장애인 복지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학생 6명을 비롯해 박미란 대전시 노인복지과 노인시설팀장과 김선구 장애인복지과 재활지원팀장이 참석해 대전시 복지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현장 적용이
세종시립도서관이 이용 편의 증진과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행복누림터 내 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의견조사에 따라 이뤄진 것. 시립도서관은 조사 결과와 인접 도서관과의 중복된 휴관일 최소화 등 장기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4개 도서관의 휴관일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나성동도서관과 대평동도서관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보람동도서관과 한솔동도서관은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휴관일이 조정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일 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포츠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2027년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 제1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제주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유치로 제주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에 이어 2027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까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게 됐다.앞서 해양수산부는 2027년도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9~10월 공모를 진행했다. 이달 초 현장점검을 거쳐 19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 의결을 통해 제주도를 제1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7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로부터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아동그룹홈은 가정 해체, 학대, 방임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소규모 가정 형태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경기도 내 그룹홈 상당수가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에서 운영되고 있어 안전 문제와 주거환경 저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정부 운영비만으로는 시설 개선이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GH는 우리은행, 아동그룹홈협의회와 함께 지난 7월 ‘G.우.주 프
방송인 박미선이 투병 중 공동 구매를 진행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20일 박미선은 SNS에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하며 블루베리 제품 공동구매 소식을 전했다.누리꾼들이 "욕심은 화를 부른다. 유튜브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18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창업자,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 등과 잇따라 만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졌다.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1789캐피탈 경영진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1789캐피탈의 공동 창업자인 오미드 말릭과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등과 함께 1789캐피탈이 주도하는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에
산업 안전 구조물 및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타스의 최윤호 대표가 ‘2025 부산 중소기업 융합인의 날’ 행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중소기업 간 교류와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경영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윤호 대표는 산업 현장의 안전성 향상과 맞춤형 안전 구조물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타스는 금속·기계 분야를 기반으로 산업 안전 구조물 설계·제작, 스마트 안전 장비 및 현장 맞춤형 안
사진가 류재형이 인천 섬의 시간과 빛을 기록한 세 번째 연작 개인전 ‘Beyond Island Ⅲ_인천의 빛 그리고 Color’를 연다.전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리며,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다.이번 전시는 섬과 바위
의성군이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2018년 중앙단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경북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 △청년농업인의 조기정착 및 자립유도, △현장중심의 노지작물 디지털농업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이번 최우수 기관상은 △기술보급 기반 확대 노력도 △농업재해 대응 및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2일 인권 정책 수립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 공단은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정기 평가와 개선 과정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인권정책 수립, 직원 인권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등 인권경영 체계를
세종시 소속 토목직 공무원 17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재전문인력 인증제도는 재해 예방·대응·복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인증하기 위한 제도다.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은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퇴근 이후 늦은 밤까지 자발적인 수강과 학습을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했고, 그 결과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응시한 17명 전원이 합격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무 관련 전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가 12월 18일 열린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에는 윤석민 위원장을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 김광심, 김영권, 전인수, 한윤수,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총 5차례의 회의를 통해 강남구의 주요 기본계획과 정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집행부 업무보고와 자료 검토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이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의정활동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정 부의장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방자치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률, 출석률, 입법 실적, 정책 제안, 주민 소통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특히 △주요 선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구도심 정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아산시는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지원하는 공공지원형 정비사업이다.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온양온천역지구에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와 재외동포의 고향 향수 등으로 한인사회 내 역이민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미국 현지에서 재외동포 유치에 열을 올렸다. 도는 현지 시각 11일 뉴욕, 14일 시카고,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재외동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역이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차례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는 역이민을 고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의 교통·의료·공원·체육 시설 등 다양한 생활 기반과 주거 정보를 폭넓게 안내했다. 도는 설명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