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브리핑 ‘강원도민의 눈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김진태 도정의 성과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강원도당은 브리핑이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현혹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했다. 도당 측은 특히 GJC 회생 계획과 레고랜드 사태를 언급하며, 전임 도정의 부실과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지사는 “지자체 보증 채무를 부정하거나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없으며, 보증 채무를 전액 변
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날 보고 대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홍보감사담당관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등으로,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이 폭넓게 다뤄졌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관련해 도농복합시 지정 추진을 위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장기적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이번
동해시가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는 총 332대로, 차종별로는 ▲승용 270대 ▲화물 55대 ▲승합 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255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 물량은 9월 중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동해시에 계속 주소를 둔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막을 맞아 국외 친선 교류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시와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바기오시와 바왕시에서 총 12명의 대표단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다.대표단은 태백시장과의 차담회 및 시청사 방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필리핀 수출 제품과 지역 산업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울러 교류도시 환영만찬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하위 20% 평가’ 결과를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통보받지 않았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4일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직무평가 과정에서 민선8기의 성과, 민주당 정책과의 정합성, 당의 정강 정책과 관련해 어떤 핵심 내용들이 우리 도에서 실현되고 있는지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시행한 정책 오디션에서 제주도가 추진한 응급의료체계 혁신정책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
한 갑 원 경제학 박사 요즘 장을 보다 보면 예전과는 다른 장면들이 눈에 들어온다. 달걀 진열대 앞에서 가격표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삼겹살을 고를 때도 잠시 주머니를 확인하게 된다. 빵집에서는 “원가 부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하소연이 들리고, 햄이나 소시지 가격도 슬슬 오르는 게 느껴진다. 통계보다 먼저, 우리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작년 겨
이노션이 지난해 4분기 국내외 전반에서 완만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이노션은 4분기 매출총이익 2,700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7% 증가했다. 본사와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지탱했고, 해외에서는 유럽 지역 전기차 캠페인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이노션S를 비롯한 자회사 실적이 개선 흐름을 보였고, 디퍼플과 스튜디오레논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한전KPS 하청노동자 600여 명을 직접고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 중이라는 보도를 둘러싸고 공정성 훼손, 노사 갈등, 하청업체 피해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이번 논의가 단순한 정규직 전환 정책이 아니라 중대재해 재발 방지와 불법파견에 대한 사법 판단 이행,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고용 안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3일자 A일간지는 정부와 민주노총 등이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를 통해 한전KPS 하청노동자 약 600명을 직접고용하는 방안을 이달 중 확정·발표
우리은행이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팬데믹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혁신연합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팬데믹 발생 시 전 세계 백신 공급 협력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가 지정한 ‘우선 생산기업’으로서 최대 5000만 회분의 백신 및 10억 회분의 완제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팬데믹이 발생하면 CEPI 요청에 따라 생산된 백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대현농산 전대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 대표는 40여 년간 원목 표고버섯을 재배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업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따라 표고버섯 재배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역 특산물인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전통을 계승하고자 곶감으로 품목을 전환했다.전 대표는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부터 수확에 용이한 형태로 감나무 재배지를 가꾸며 정성을 쏟았다. 곶감 생산을 위해 스마트
HLB이노베이션의 진인혜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9만6155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전환사채 권리행사에 따른 것이다.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진인혜 사내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19만6155주이며, 지분율은 0.13%로 집계됐다.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HLB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4% 상승한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HLB이노베이션의 자산총계는 2680억원, 부채총계는 1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김 민 수 대표 애그스카우터· 농업경제학 박사 인간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던 소가 어느덧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인 소가 환경 부문에서만은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렸는데 이것은 소가 내뿜는 메탄 때문이다. 이산화탄소와 함께 메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지구를 뜨겁게 달구는 기체이다. 메탄은 대기 중 농도가 이산화탄소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 대금 약 250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 지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사와 네트워크 공사, 정보기술 개발 및 운영 협력사에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대현농산 전대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 대표는 40여 년간 원목 표고버섯을 재배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업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따라 표고버섯 재배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역 특산물인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전통을 계승하고자 곶감으로 품목을 전환했다.전 대표는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부터 수확에 용이한 형태로 감나무 재배지를 가꾸며 정성을 쏟았다. 곶감 생산을 위해 스마트
우성사료가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팬데믹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혁신연합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팬데믹 발생 시 전 세계 백신 공급 협력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가 지정한 ‘우선 생산기업’으로서 최대 5000만 회분의 백신 및 10억 회분의 완제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팬데믹이 발생하면 CEPI 요청에 따라 생산된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