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정판 ‘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밸런스형 신제품 공개
오뚜기는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의 장점을 결합한 신제품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오는 26일 쿠팡을 통해 먼저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를 13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에 오뚜기의 매운맛 노하우를 더했다.
패키지는 순한맛의 파란색과 매운맛의 빨간색을 조합한 보라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 차별화도 보였다.
이번 제품은 5개입 멀티팩 형태로 총 60만개 한정 생산된다.
5월 26일 쿠팡에서 선론칭하며, 6월부터는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를 13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에 오뚜기의 매운맛 노하우를 더했다.
패키지는 순한맛의 파란색과 매운맛의 빨간색을 조합한 보라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 차별화도 보였다.
이번 제품은 5개입 멀티팩 형태로 총 60만개 한정 생산된다.
5월 26일 쿠팡에서 선론칭하며, 6월부터는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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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를 고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엔씨소프트는 겜창현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씨소프트는 겜창현이 아이온2에 대해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 성격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유통했다고 봤다.엔씨소프트는 겜창현이 제작한 허위 정보가 확산해 이용자, 개발자,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상황을 검토하고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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