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부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홍천소방서는 지난 29일 오후2시 서장실에서 ㈜하이트진로의 화재취약계층 안전 강화를 위한 자동소화패치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4명과 ㈜하이트진로 신민철 공장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해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기증된 부착용 자동소화패치는 전기 콘센트 내부과열이나 불꽃 발생 시 소화약제가 터지면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안전용품으로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돼 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평창군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와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린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엄윤성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어린이 식생활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엄윤성 씨는 어린이 식생활 유공자로 추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엄윤성 씨는 그동안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지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 활동, 식품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이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강원대학교병원 안과 송지은·김성호 교수 연구팀이 녹내장 유형에 따른 최신 치료제의 안압 하강 효과 차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저명한 유럽 안과 학회 학술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 2025년판에 게재되었다.녹내장의 핵심적인 치료법은 안압을 낮추어 시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최근 도입된 치료제인 '라타노프로스틴 부노드 '는 기존 약물보다 안압 하강 효과가 우수한
포항시가 2026년을 맞아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거·결혼·기초생활보장·돌봄 전반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단편적 지원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
비자가 발행한 암호화폐 카드 사용량이 2025년 한 해 동안 525% 급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14억6000만달러 규모였던 비자 암호화폐 카드 총 결제액은 12월 말 91억3000만달러로 급등했다. 해당 카드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협력해 발행된 것으로, 여기에는 크립토 결제 플랫폼 그노시스페이와 사이퍼, 디파이 프로젝트 이더파이
연말연시, 고마운 인연과 밥 한 끼 나누고 시장 안 작은 카페에 들렀다. 곁들여진 수다 자락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큰딸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엄마가 씩씩거리며 뱉은 넋두리였다. “망할 년, 제 애미 맘도 모르고.” 그러자 옆에 있던 작은딸이 냉큼 대꾸했단다. “엄마, ‘흥할 년’이라
“영유아 고열은 응급환자가 아닌가요?”지난 12월 21일 수원에 거주하는 민모씨는 고열에 시달리는 영유아를 데리고 A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의료진의 대응에 진료를 마치지 못한 채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민씨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38~40도의 고열을 반복하고 있었고, 독감 유행
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이 5일 오후 6시 30분 포항시 북구 라메르웨딩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경일보 남찬교 회장을 비롯해 허경태 사장, 고재국 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허상호 이임회장, 박승대 취임회장과 원우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총동문회 제3대 회장을 맡아온 허상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회장으로 박승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허상호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보내주신 원우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더불어행복한농장 김문조 대표가 거창군이 선정·시상하는 2025년 거창군 농업인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가운데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거창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국민의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전면적인 부적격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공직자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① 과도한 재산 형성과 불투명한 축적 과정, ② 보좌진을 향한 갑질 및 인격 모독성 폭언 의혹, ③ 언론 통제 시도 및 여론조작 의혹 등 언론관 문제다.재산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공적 책무였던 정치가 이익 계산과 권력 놀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져 이제는 ‘정치질’이라는 비속어로 불리며 조롱거리가 됐다.정치는 신뢰의 영역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었고, 국민은 피로를 넘어 혐오를 느낀다. 그러나 정치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해도 사람이 모이는 곳은 모두 정치가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
AI 기반 캐드 및 스마트건설 솔루션 전문기업 캐디안은 전통 목조 건축물 설계, 분석, 복원 및 가상 구현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 캐디안 TW아치 프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TW아치는 전통 목조 건축 구조적 원리와 설계 방식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가상 설계 솔루션으로, 기존 2D 도면 중심 설계를 넘어 3D 모델링 기반 직관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포, 도리, 보, 기둥, 창방 등 전통 목조건축을 구성하는
경남에 산 지 40년이 넘었는데 한 번 돌아봤다. 경남도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느꼈던 순간은?오히려 일상은 광역자치단체보다 기초자치단체에 가깝다. 도민보다 창원시민, 진해구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가 더 궁금하다.경남 안에 다른 도시와 농촌에 사는 사람들과 유대관계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