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2026년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혁신리더 교육은 지역 주민이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논의하고, 실천 중심의 리더 역량을 키우게 된다. 7기 기본과정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20세부터 60세까지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24명 내외를 선발해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4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9개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베트남 학생 4명이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번 입학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해외 유학생 운영 사업의 첫 결실로,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협력국 국제교육개발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설명회와 선발 절차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입국한 학생들은 2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3월 1일자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정식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횡성군 가족센터는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운동회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손주와 함께한 어르신들까지 많은 군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족별로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계획 대비 인원은 1,205명, 예산은 123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번 사업은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전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그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고 입을 열었다.그는 이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
지난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6곳 ‘수세권’… 신고가 거래도 잇따라‘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한강 생활권 누리는 3,022세대 초대형 단지 공급 최근 들어 강이나 호수 등 물과 가까운 이른바 ‘수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상 속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공원 이용 현황과 시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고려사항에서 ‘공원·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알려진 세르지우 코스타가 제주SK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다.세르지우 감독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광주FC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저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공격수 기티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기티스는 전 소속팀에서의 3경기 출장 징계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으며 오는 안양전까지 두경기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거기에 우측 풀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현지 주재원, 가족의 무사 귀환과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과 이에 맞선 이란의 주변국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부산시가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와 협력해 '15분 도시' 정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현지시각 지난달 27일 오후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와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haire ETI는 15분 도시 개념의 창안자인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이번 협약은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정책 가치 및 철학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강원대학교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춘천·삼척캠퍼스를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본부 및 춘천·삼척캠퍼스 보직자 14명과 춘천·삼척 단과대학장 3명 등 총 17명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학 혁신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학본부춘천캠퍼스총장에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임의영 교수가 임명됐다. 임 총장은 2004년 부임 이후 행정학과장, 사회과학대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삼척캠퍼스총장에는 방재전문대학원 박철우 교수가 임명됐다. 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전이 거칠게 달아오르고 있다. 발단은 지난 2월 2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대규모 도정보고회다. 여당은 “도민과의 소통”이라 했지만, 야당은 “사실상 선거 집회”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월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원도정을 정치적 무대로 만든 김진태 지사, 도민 앞에 성과로 답하라”고 직격했다. 그는 “주말에 공무원들이 대거 동원된 자리에서 정책 점검과 평가 대신 박수와 연호가 이어졌다”며 “차기